다낭 붐붐 빨간그네와 화월루 중 원탑은!? > 다낭 밤문화

짧고 굵게 다낭 밤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방법 바로 다낭 붐붐마사 입니다. 코시국에 관광객으로 먹고살아야 하는 다낭에 사람이 없다보니 여기저기 다낭 붐붐들이 문을 닫았었다가 다시 여행이 활발해 지면서 이쪽도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힘든시기에 끝까지 버티고 있었던 다낭 화월루는 물론 최근 새단장을 끝마치고 인기가 급상승중인 다낭 빨간그네 까지 붐붐마사지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듣던중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을것 같습니다. 붐붐마사는 바쁜 일정속에서도 아침이든 밤이든 시간에 상관없이 잠깐만 시간을 낼 수 있으면 언제든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괜히 비용 조금이라도 아껴본다고 다낭 붐붐 로컬 업소 가시면 말도 안통하고 실갱이만 길어질 수 있구요 마사지 하는 친구는 괜찮았는데 연예할때는 갑자기 아줌마 들어와 있고 막 그렀습니다. 아끼러 갔던 비용도 딱히 저렴하지 않구요. 정말 친한 현지인 친구나 언어 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는 지인찬스가 아니고선 내상입기 딱 좋습니다. 모르는건 죄가 아닙니다. 궁금하시거나 잘 모르시는 부분 있으시면 편하게 문의주시면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아직 다낭 붐붐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아래에서는 가장 유명하고 괜찮은 곳 중심으로 어떻게 운영되고 있으며 각 업소별 주요특징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낭 붐붐은 보탕 한 시간 정도면 충분히 즐길 수 있으니 하루씩 정해서 빨간그네 화월루 모두 한번 경험해 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다른 다낭 붐붐 업체들보다 각자의 개성이 강하고 수질관리가 잘 되어 있어 신뢰할 수 있는 곳들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다낭 붐붐 시스템은 거의 대부분 동일합니다. 입장 티켓을 카운터에 지불하고 들어가시면 바로 마사지 방으로 입장하게 되구요 한 30분 정도 마사지를 받으시면 됩니다. 다낭 붐붐마사 로컬에서는 이때 괜히 소중이 톡톡 건드리면서 자극만 주면서 얼토당토않은 연애 비용을 요구하기도 하니 조심하시구요. 특히 이곳들은 초이스라는 개념이 없어서 완전랜덤 운빨겜 수준입니다. 운좋게 괜찮은 꽁까이가 걸리더라도 연애까지 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정상적인 업소들은 정확하게 꽁까이들이 방법에 따른 비용을 제시하는고 형님들은 원하시는대로 골라서 나머지 비용 지불하시고 마무리 다낭 붐붐마사 즐기시고 나오면 됩니다. 

이렇다 보니 미러룸 시스템을 도입해서 코시국에도 살아남은 다낭 화월루가 유명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조금만 찾아보셔도 다낭 화월루 후기는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입장하신 다음 미러룸에서 초이스 후에 들어가고 연애까지 마무리 하기 때문에 다낭 붐붐의 원탑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특히 초이스 보실때 한번에 40 ~ 50명이 올라오는등 인력 수급도 아주 원활하게 돌아가 평균 수질도 좋습니다. 다 좋은데 그만큼 비용이 다소 높다라는 점은 미리 감안해 주시기 바라구요. 대신 전체적으로 마사지 스킬도 훌륭하고 연애도 만족스럽다는 분들이 대부분일 만큼 실패가 거의 없는 곳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동안 문을 닫았다가 2022년 부터 다시 영업을 시작한 다낭 빨간그네는 다른 다낭 붐붐마사와는 차원이 다른 마사지 방식이 특징이고 인기요인이기도 합니다. 천장에 있는 봉2개에 빨간 천을 감고 꽁까이들이 거꾸로 매달려 전체적으로 올탈한 상태로 올라타서 하는 마사지 및 서비스는 어디서도 경험해보기 힘드셨을겁니다. 위에서 천에 매달려 아래로 바라보며 소중이를 자극시켜주는 방식인데요 그렇게 감싸메고  입에다 물고는 그대로 꼬여져있는 천을 풀면 자연스럽게 몸이 돌아가는 방식인데 정말 황홀한 경험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단순한 마사지나 연애와는 방식 자체가 달라 기억에 오래남는다고들 많이 말씀하십니다. 다낭 화월루가 안마는 적당히 넘어가고 내가 고른 콩까이가 소중이를 매만져 주면서 적극적인 터치와 스킬로 발사시켜주는 편이라면 다낭 빨간그네는 마사지 받는걸 좋아하거나 독특한 방식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일이 아니더라도 혼자 빨간그네는 자주 이용하는편이기도 합니다. 이게 한 번 맛들이니까 은근히 중독이 되더라구요.

다낭 관광을 오셨다가 잠깐 시간을내서 다낭 붐붐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황제스파를 권해드리기도 합니다. 이곳은 무엇보다 규모가 워낙 커서 마사지와 붐붐도 좋지만 눈으로 보는 맛도 있습니다. 제가 알기에는 다낭 붐붐은 물론 베트남을 넘어 동남아에서도 거의 가장 큰 업체로 알고 있습니다. 방에 들어가시면 원통형 욕조가 준비되어 있고 깨끗하게 씻고 깔끔하게 연애하고 또 말끔하게 씻고 나오면 되서 관광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에 딱 좋은 곳입니다. 가끔 빡쎈 분들은 가족여행 오셨다가도 혼자 잠깐 들려서 즐기고 가시는 분들도 더러 있습니다. 여행 출발하시기 전에 문의 주시면 자세하게 상담해드리고 일정도 조율해드리고 있는데요 현지에서 오셔서 문의주시더라도 충분히 에이급 꽁까이로 준비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진행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평소에 도전적이신 분들은 문의하시거나 예약하는것 보다는 인터넷으로 대충 훑어 보신 다음에 직접 도전하시기도 하는데요 여행 가는 나라의 언어만 일정 수준 이상되면 전혀 문제없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즐기실 수 있겠지만 로컬에서는 영어도 잘 안통하구요 베트남어를 그 정도로 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이런분들은 현지인들한테 털리기 쉬운 먹이감이 됩니다. 요즘 한국 인기가 좋아지기도 했고 관광지로 유명한 다낭이라도 외국인 호갱은 눈탱이 못치는게 오히려 병x소리 듣습니다. 현지인 시세와 외국인 시세가 시장에서도 다른곳인데 오죽하겠습니까. 굳이 도전해보시겠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만 일반인 분들이라면 괜히 고민하지 마시고 어렵게 생각할 필요없이 물어봐 주시면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드립니다.

간단하게 다낭 붐붐 중에서 유명한 다낭 빨간그네와 다낭 화월루에 대해서 소개시켜드렸는데요 이번에 언급하지 않은 괜찮은 업소들도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탑과 투탑 사이인 빨간그네나 화월루에 비해 조금은 부족할 수 있겠지만 붐붐 마사 목적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베트남은 상대적으로 태국이나 필리핀에 비해서 붐붐 마사지 업체가 많지는 않습니다. 특색있는 곳들도 얼마 없어서 독창적인 맛은 떨어지지만 다른 동남아 국가들에 비해 꽁까이들 상태가 훨씬 좋습니다. 피부도 정말 매끈하고요 와꾸상태가 비교 비교가 안됩니다. 다낭 붐붐은 특히 관광지 특성상 워낙 많은 분들이 오가는 도시고 찾으시는 분들이 많은 만큼 콩까이들의 경쟁도 치열해서 우수한 친구들만 살아남아 계속 일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여행 일정중에 술을 마시기 어려운 상황이라든가 밤 문화가 너무 궁금하지만 도무지 시간이 나질 않는다 하시는 분들에게 다낭 붐붐은 최고의 만족도 높은 솔루션이 아닐 수 없답니다. 구체적인 이용방법이나 비용에 관해서는 언제든지 편안하게 문의주시면 최대한 빠르고 깔끔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